비트코인 10만 5천 달러 돌파…美 신용등급 강등 속 ‘디지털 금’ 부상 > 자유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
비트코인 10만 5천 달러 돌파…美 신용등급 강등 속 ‘디지털 금’ 부상

관리자 2025-05-19 16:50 31 0 0 0

본문

e6e4a4d4391465534d920a4962634b3b_1747641014_7129.png
 


## 4개월 최고치 근접한 비트코인


비트코인은 22일 기준 10만 4,815달러를 기록하며  

세션 초반 10만 7천 달러까지 도달했습니다.  

이는 지난 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,  

사상 최고치인 10만 9,228달러에 근접한 수치입니다.


---


## 미국 신용등급 강등…시장 불안 자극


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  

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‘Aaa’에서 ‘Aa1’로 하향 조정했습니다.  

S&P, 피치에 이어 3대 평가사 모두 미국에 최고 등급을 부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.  

신용불안에 따라 비트코인이 대체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

---


## 상승 배경: 인플레이션 완화와 기관 수요


-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 → 금리 인하 기대 상승  

- 글로벌 무역 갈등 완화 → 위험자산 선호 증가  

- 달러 약세 → 대체자산으로 비트코인 재조명  

- Strategy Inc, 13억 달러 규모 BTC 대량 매수  

- 코인베이스, S&P500 편입 → 제도권 기대감  

- 규제기관 분위기 완화도 상승세에 한몫


---


## 알트코인은 부진한 흐름


- 이더리움: $2,401.45 (-3.2%)  

- 리플: $2.3754 (+0.7%)  

- 솔라나, 카르다노: 큰 변동 없음  

- 도지코인: -3%  

- $TRUMP: +0.7%


알트코인은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일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,  

특히 이더리움과 도지코인은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.

0 0
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.

댓글0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게시판 전체검색
상담신청